강진군‘68번째 군민행복 희망나눔’

김성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1/16 [16:44]

강진군‘68번째 군민행복 희망나눔’

김성균 기자 | 입력 : 2020/11/16 [16:44]

 강진군이 운영하는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단이 지난 13일 칠량면 구로마을을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구로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봉사자와 마을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복지‧생활‧의료‧건강‧기타분야 등 30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됐다. 주민들을 위해서는 발마사지, 네일아트, 이·미용, 커트, 염색, 노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보일러, 소규모 수리, 도배 및 장판 교체 등의 개보수 작업이 진행됐다. 또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증가에 따라 남부농협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도 실시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강진군 보건소가 동참해 양방, 한방, 치과진료, 물리치료버스를 운영했고 강진의료원 또한 골다공증 검사 등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손힐링센터에서 천연소독제·천연비누 등을 제작 및 배부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코로나19로 마을 주민들의 지친 마음에 행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최한섭 구로마을 이장은 “요즘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이 병원 한 번 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렇게 직접 마을에 방문해 도배도 해주고 아픈 곳도 진료해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승옥 군수는 “희망나눔사업단의 봉사활동은 지역주민과 봉사자 등 민관이 협력하는 군민화합 행사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복지 정책 추진으로 더불어 행복한 강진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참여인원을 소규모 단위로 축소하고, 사전에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행사장 방역을 실시했다. 참여자 방명록 작성과 발열여부 확인 등 감염병 예방 대비를 갖춘 뒤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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