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본동 도시재생뉴딜 마중물

‘청년카페’조성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다!

강창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0/26 [16:58]

동작구, 본동 도시재생뉴딜 마중물

‘청년카페’조성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다!

강창균 기자 | 입력 : 2020/10/26 [16:58]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본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마중물로 청년카페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토부의 도시재생뉴딜 대상지로 선정된 본동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청년카페 대상지는 용도폐지 후, 10년 이상 방치된 옛 구립강남경로당 (노량진로32길 29-6) 건물이다.

 
한강대교 남단의 용양봉저정 역사문화공간에서 상부의 용양봉저정 가족공원으로 올라가는 진입로 중간에 위치해 있어, 한강이남에서 강북방향으로 한강과 남산 등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규모는 연면적 227㎡, 지하1~지상2층이며, 1층에는 카페와 한강조망데크, 2층은 카페 및 소규모 공연 등이 가능한 스테이지가 들어선다.

 
더불어,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청년카페 주변 진입로를 정비하고 용양봉저정 가족공원으로 연결하는 보행로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이 주도하는 특색 있는 카페 운영을 위해 운영자는 내년 상반기에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대상은 관내 대학, 청년단체 및 비영리 청년기관 등이다.

 
청년카페 리모델링 공사는 내년 4월 완료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전략사업과(☎820-9802)로 문의하면 된다.

 
강창균기자 cgkang@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