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우리동네 휴(休) 빨래방 개소

강창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0/26 [16:57]

용산구, 우리동네 휴(休) 빨래방 개소

강창균 기자 | 입력 : 2020/10/26 [16:57]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3일 ‘우리동네 휴(休) 빨래방(한강대로96길 8)’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부구청장 인사말, 현판식, 기념촬영 순으로 30분 간 진행됐으며 유승재 용산구 부구청장, 신민정 용산지역자활센터장 등 30명이 자리했다.

 
 우리동네 휴 빨래방은 지역 내 자활근로자(조건부수급자)를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면적은 33㎡이며 이불 빨래가 가능한 대용량 및 소용량 세탁기 4대, 건조기 4대를 갖췄다. 시설 이용대상은 약 600명. 이용료는 회당 1000원이다. 사람이 지나치게 몰리지 않도록 1인당 이용횟수를 월 5회로 제한한다.

 
 시설 운영은 용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신민정)가 맡는다. 센터 소속 자활근로자 9명이 돌아가며 시설을 관리하기로 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구 관계자는 “옷, 이불 빨래가 힘든 주거 취약계층의 경우 공공 빨래방 설치에 대한 욕구가 있었다”며 “휴 빨래방은 복지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기를 모두 잡은 사례”라고 말했다.

 
강창균기자 cgka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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