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초점] 불법주차는 교통사고 시민안전 위협!

장용수 기자 [진주주재]

장용수 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16:45]

[기자초점] 불법주차는 교통사고 시민안전 위협!

장용수 기자 [진주주재]

장용수 기자 | 입력 : 2020/10/15 [16:45]

▲ 장용수 기자

진주시 하대동(구) 35번 종점 복개천 도로가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는가 하면 교통사고도 빈번한 것으로 드러났지만 관계 당국의 제 손길이 제때에 닿지 않는 이유로 얌체 불법주차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돈 몇 푼 아끼려고 같은 도로상에 노상 주차장이 있음에도 불구 차도를 점령해 주차를 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

 
‘불법주차를 막아 달라’는 제보를 받고 지난 2일 현장 취재에 나서보니 불법주차가 상시 상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고 이 상황은 단속만으로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어도 불법주차 퇴출을 위한 대책이 무엇인가를 당국이 판단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본 복개도로는 일방통행으로 한쪽켠은 인도와 노상주차장이고 나머지는 차도로 사용하고 있는데 차도 공간이 불법주차를 해도 빠져다닐 정도가 돼 이처럼 차도 상에서 불법주차가 이뤄지고 있음을 직감할 수가 있었다.

 
문재의 해결은 발상의 전환이다.

 
불법 주차된 지점을 인도로 만들어 주는 것도 한 방법이지 않나 싶다.

 
최근 들어 정부는 공직자들에게 적극행정을 주문하고 있다.

 
관점을 달리하면 관념 또한 달라지게 마련이다.

 
항상 있는 그 자리에서 탁상행정에 기대지 말고 현장행정을 통해 해결책을 강구 했으면 싶다.

 
결국 본지가 교통사고 위협마저 있다고 지적(8일자 본보 사회면) 한 뒤 13일 불법주차가 원인이 되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주변에 사는 주민들은 한결같이 진주시를 향해 뭐라 비난할지는 꼭 짚지 않아도 설명이 필요 없을 듯싶다.

 
비단 이 현장만의 문제일까 전수조사를 실시해 시민의 안전을 도모해주길 차제에 주문하는 바다.

 

장 용 수

 
<진주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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