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인력양성센터 유치한 인천 20∼23일 바이오위크 운영

임낙경 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16:41]

바이오 인력양성센터 유치한 인천 20∼23일 바이오위크 운영

임낙경 기자 | 입력 : 2020/10/15 [16:41]

 



 

 

 인천시는 바이오의약품 공정·개발 전문인력 양성센터 유치를 기념해 오는 20∼23일 송도국제도시 일대에서 '인천 바이오 위크(Week)'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20일 오후 3시 송도 트라이볼에서는 박남춘 인천시장,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하연섭 연세대 부총장이 참여하는 '4인 4색 바이오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삼성바이오는 인천 송도에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제4공장을 설립하기로 했고, 셀트리온도 제3공장 건설 등 2030년까지 25조원을 송도에 투자해 인천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1일 오후 2시 연세대 송도 국제캠퍼스에서는 인천시·한국바이오협회 등이 참여하는 바이오산업 정책 토론회가 열리고, 23일 오후 2시에는 인하대나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바이오기업 일자리 컨설팅 행사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공모한 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양성센터는 2025년까지 국비 527억원, 시비 192억원, 연세대 부지 제공과 건물 신축 679억원 등 1천398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임낙경기자 nkl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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