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5성급 관광호텔 유치 MOA(합의각서) 체결

경기도 내 최초 5성급 글로벌 브랜드 관광호텔 유치, 지역경제활성화 및 고용창출 등 관광산업 발전 기대

오승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16:40]

평택시, 5성급 관광호텔 유치 MOA(합의각서) 체결

경기도 내 최초 5성급 글로벌 브랜드 관광호텔 유치, 지역경제활성화 및 고용창출 등 관광산업 발전 기대

오승섭 기자 | 입력 : 2020/10/15 [16:40]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5일에 경기도 내 최초 5성급 글로벌 브랜드 관광호텔 유치를 위한 MOA 협약체결을 발표했다.

 
 평택시는 2019년 인구 50만명을 돌파하며 대도시로써 지속적인 도시발전과 인구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국내 미군기지가 집중된 지역으로써 국제문화도시 이미지가 구축되어 있다. 이러한 지역적, 문화적 여건에 따라 미군 및 관계자, 평택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의 대형관광호텔 유치에 대한 지속적인 요청에 평택시는 다양한 각도로 대형관광호텔을 유치하고자 노력했으나 번번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평택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종합계획·에 대형관광호텔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최근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제정을 통해 대형관광호텔을 유치하고자 하는 정책적인 준비를 했으며,  이러한 미군 등 내외국인들의 요청이 정책여건에 부합해 평택시는 최근 팽성읍 원정리 일원에 「국토계획법」에 따라 5성급 글로벌 브랜드 관광호텔 조성을 위해 주민제안된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에 대해 10월 15일에 사업시행자인 ㈜세라핌디벨롭먼트와 호텔운영사인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룹(IHG)과 확고한 호텔 유치를 담보하는 MOA(Memorandom Of Agreement)를 체결했다.

 
IHG는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호텔 브랜드로 이번 MOA체결에 따라 평택시에 해당 브랜드 호텔이 유치된다면 경기도 내 최초 5성급 글로벌 브랜드가 될 예정이다.

 
오승섭기자 ssoh@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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