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로컬푸드 맛집 인증 외식업체” 선정

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16:36]

광주시, “로컬푸드 맛집 인증 외식업체” 선정

유지현 기자 | 입력 : 2020/10/15 [16:36]

 



 

광주시는 민선7기 시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로컬푸드 이용 맛집 선정’ 공모 결과, 인증 외식업체 2곳을 선정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증업체는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23일까지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체로 ▲송정동 ‘더프렌즈’(샐러드) ▲중대동 ‘33전통김치찌개’(김치찌개)이다.

 
선정된 인증 업체는 매년 재심사를 거쳐 로컬푸드 식재료 사용 여부와 위생관리 상태 등을 엄격하게 관리할 예정으로 로컬푸드 맛집 인증을 통해 우리지역 향토 음식의 가치를 함께 높이고 농촌지역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신동헌 시장은 “로컬푸드 인증제도 세부 기준 마련 및 관리 방안을 확대 추진해 6차 산업과 로컬푸드를 연계한 지역 선순환체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지현기자 jhyu@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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