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자원봉사센터 수양초 노란발자국 설치

조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16:35]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수양초 노란발자국 설치

조성덕 기자 | 입력 : 2020/10/15 [16:35]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2020 경남 안녕’ 캠페인의 일환으로 초등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양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 7곳에 노란발자국을 설치했다.

 
 ‘2020 경남 안녕’ 캠페인은 한국남동발전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획했고, 사천시자원봉사센터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사업이다.

 
 노란발자국은 차도에서 1미터 떨어진 곳에 노란색 발자국 모양의 노면 표시재를 횡단보도 앞에 부착해 어린이들이 횡단보도 신호대기 중 자연스럽게 머물도록 유도하는 교통사고 예방 시설물이다.

 
 아이들이 도로를 건너기 전 스스로 발자국에 맞춰 서서 다가오는 차를 확인하고 횡단보도의 오른쪽으로 건너게 함으로써 차량과의 충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박선영 사천시 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 “평소 교통량이 많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노란 발자국 설치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너무 보람된 활동였다”며, “어린이들에게 보행안전 환경을 제공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덕기자 sdjo@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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