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도민예산학교 실습 교육 ‘호응’

지방재정 투명성, 공정성 확보…참여 행정 실현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16:31]

밀양시, 도민예산학교 실습 교육 ‘호응’

지방재정 투명성, 공정성 확보…참여 행정 실현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10/15 [16:31]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14일 밀양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비롯한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도민들에게 지방재정에 대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참여의식 제고를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지역연구회 김희경 위원장의 ‘주민참여예산제 및 정책의 이해’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마을계획의 이해 및 의제발굴, 기획서 작성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을 받아 직접 제안서를 작성해 보는 테이블 토론은 참석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시민들이 예산을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재정운영에 대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 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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