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정구팀 홍정현 감독 ‘맹호장’수상 영예

이인식 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16:28]

순창군 정구팀 홍정현 감독 ‘맹호장’수상 영예

이인식 기자 | 입력 : 2020/10/15 [16:28]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정구팀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홍정현 감독이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 감독은 지난 15일 더 프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에서 개최된 2020년도 체육발전유공 포상 전수식에 참여해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상했으며, 홍 감독은 40여년전 1980년에 부안중학교 시절부터 정구계에 몸 담아왔으며, 지난 2012년 순창군청 정구단 창단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순창을 정구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창단 1년 만에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복식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일궈냈다.

 
 또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정구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독보적인 지도력을 인정받아 메달 제조기라는 별명도 얻었으며, 또한, 지난 2018년에는 오승규 선수를 국가대표로 키워냈으며, 2019년 10월 중국 티저우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아 선전하는 등 대한민국 스포츠 위상을 드높여 맹호장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전북도내 정구계에서도 정구 종목에서 맹호장 수상자가 처음 배출돼 반기는 분위기다.

 
 홍 감독은 수상소감에서 “부족한 제가 맹호장이라는 큰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순창 정구는 물론 대한민국 스포츠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인식기자 isi@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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