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밀양예술제, 내달 1일까지 개최

‘비대면과 대면 병행으로 진행’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16:27]

제39회 밀양예술제, 내달 1일까지 개최

‘비대면과 대면 병행으로 진행’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10/15 [16:27]

 



 

 

제39회 밀양예술제가 내달 1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와 삼문송림 등에서 펼쳐진다.

 
밀양시(시장 박일호)와 한국예총 밀양지회(지회장 박장길)가 주최하고 8개 협회가 주관하는 밀양예술제는 제39회를 맞이한 전통 있는 문화예술 행사다.

 
밀양문인협회는 예술제 개최를 알리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삼문송림에서 ‘밀양문인협회 시화전’을 전시한다.

 
사진작가협회는 오는 18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이하‘아트센트’) 전시실에서 ‘제34회 밀양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제37회 밀양지부 회원작품전’을 연다. 사진 전시회에서는 전국에 공모해 선정된 우수한 사진과 밀양지역 사진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미술협회는 아트센트 전시실에서 1부, 2부로 나눠서 전시회를 개최된다. 1부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했으며, 2부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공예·서예·한국화·서양화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연예예술인협회는 오는 18일 오후 7시 아트센트 대공연장에서 ‘신바람가요대행진’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신바람가요대행진’은 트로트 음악영상치료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아트센트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대면 행사로는 오는 23일 오후 7시 밀양시소년소녀합창단 외 9개 합창단과 특별출연진으로 진행되는 음악협회의 ‘밀양합창제’로 가을밤의 하모니를 즐길 수 있고, 오는 24일 오후 3시에는 무용협회의 ‘19 기도하는 땅, 밀양’ 공연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아트센트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대면 행사로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연극협회의 ‘여보 사랑해’를 만날 수 있으며, 같은 날 오후 7시 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국악협회의 ‘비나이다 비나이다’로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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