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대경대, ‘관학협력’ 연구용역 보고회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15:38]

밀양시+대경대, ‘관학협력’ 연구용역 보고회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10/15 [15:38]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운영활성화를 위한 ‘밀양시-대경대학교 관학협력 과제발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9월 25일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휴양단지 조성 이후 운영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추진되며 오는 12월 말까지 수행한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을 맡고 있는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휴양단지 내 공공시설 6개소(스포츠파크, 농촌테마공원, 농축임산물 종합판매타운, 국제웰니스토리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생태관광센터)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하면서 실현 가능성을 포함한 다각적인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주요 과제로는 ▲세대별 맞춤형 스포츠 프로그램 지원 ▲키즈농사체험, 쿠킹스쿨 운영 ▲스마트 농산물 딜거래 플랫폼 구축 ▲힐링&뷰티 아카데미 운영 ▲반려동물 행동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등이 제안됐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밀양농어촌휴양관광단지의 성공을 위해서 지금부터 운영에 대해 면밀히 고민하고 발 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며 다양하고 참신한 운영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발굴을 강조했다.

 
시는 이날 중간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보완하고 연구용역 결과에 반영해 오는 12월 중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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