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지역 일자리 사업 180명 모집

강창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15:23]

관악구, 지역 일자리 사업 180명 모집

강창균 기자 | 입력 : 2020/10/15 [15:23]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 피해를 본 구민들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지역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기간은 오는 10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2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총 180명을 선발한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취업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폐업자 등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주5일 1일 8시간 이내로 일하게 되며, 4대 보험 가입 및 유급 휴일부여, 주·월차 수당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근무 혜택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이며,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채용공고)를 확인해 관련 서류를 작성 후 전자우편(sungjin0922@ga.go.kr) 또는 방문 접수(관악구청 본관 4층, 일자리벤처과) 하면 된다.

 
또한 온라인 접수 시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가까운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접수방식에 편의를 제공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관내 초·중·고교 및 지하철 역사 등에 배치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지역방역 활동, 행정업무 지원, 환경정비, 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구는 신청자 정보 등을 심사해 오는 27일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창균기자 cgka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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