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초동연가길, 가을 정취 ‘만끽’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활짝, 이번주 절정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0/11 [16:03]

밀양 초동연가길, 가을 정취 ‘만끽’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활짝, 이번주 절정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10/11 [16:03]

 



 

 

밀양시 초동면 연가길 입구 제방에 활짝 핀 해바라기와 하늘빛을 닮은 코스모스가 자태를 드러내며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10일 초동면(면장 박경덕)에 따르면 당초 9월 중순이면 코스모스가 만개할 것으로 기대됐던 초동연가길은 올 여름 기록적인 장마와 연이은 태풍 등으로 장기간 침수되면서 8월 말로 파종 시기가 늦어져 자연스레 개화 시기도 늦춰졌다.

 
지난 주말을 시작으로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이번 주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며, 길 따라 피기 시작한 알록달록한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황금빛 억새 등 다양한 가을꽃이 어우러진 연가길(왕복 5㎞)을 걸으며 10월의 가을 정취 만끽과 더불어 거리두기로 몸과 마음의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힐링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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