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6억 7천만원 확보

김안선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6:05]

장흥군,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6억 7천만원 확보

김안선 기자 | 입력 : 2020/09/16 [16:05]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보건복지부 ‘2021년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등 총 6억 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된 예산으로는 보건기관 시설개선 및 의료장비 등을 보강할 계획이다.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공공보건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의료시설 및 의료장비를 보강 또는 교체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덕읍보건지소를 건강증진형보건지소로 전환할 계획이다.

 

남부권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를 예방 관리하는 남부권 치매안심센터와, 장기간 육체노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관절염 예방관리사업을 특화하는 데 필요한 시설도 개선한다.

 

안양수문보건진료소를 개보수하고, 의료 및 방역장비, 보건사업용 차량을 보강해 보건의료서비스 향상 및 코로나19 대응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의료시설 및 의료장비를 확충할 것”이라며, “공공보건기관을 방문하는 군민의 의료불편 해소와 보건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