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망자 연일 3~5명 발생 총 367명

보름새 43명, 최근 1주일간은 26명…최근 증가세 뚜렷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20/09/15 [16:24]

코로나19 사망자 연일 3~5명 발생 총 367명

보름새 43명, 최근 1주일간은 26명…최근 증가세 뚜렷

연합뉴스 | 입력 : 2020/09/15 [16:24]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는 한결 누그러졌지만, 사망자가 매일 꾸준히 나오면서 방역당국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코로나19 환자 4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367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 2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 집단감염 여파로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했을 당시 많이 나왔으나 5월 이후에는 거의 나오지 않거나 1∼2명 수준이었다.

 
그러나 수도권에서 유행 확산이 본격화한 8월 중순부터는 사망자가 매일같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달 들어서는 1일 하루를 제외하고는 2주 연속 사망자가 발생했다.

 
2일부터 날짜별로 보면 2명→3명→2명→2명→1명→2명→5명→3명→2명→4명→5명→3명→5명→4명 등으로, 지난 2주간 총 43명이 숨졌다. 최근 일주일만 해도 26명이 사망했는데, 하루 평균 3∼4명씩 사망자가 나온 셈이다.

 
이는 최근 감염에 취약한 고령층 환자가 늘어난 데 따른 영향이 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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