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공무원 사기진작 방안 마련

코로나19 업무량 폭증 인사상 보상

강수국 기자 | 기사입력 2020/08/12 [17:39]

영천시, 공무원 사기진작 방안 마련

코로나19 업무량 폭증 인사상 보상

강수국 기자 | 입력 : 2020/08/12 [17:39]

 

영천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어 비상방역소독, 긴급재난지원금지원,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등 대응 활동을 실시함에 따라 공무원의 대민 업무량 폭증으로 피로도가 가중됐다. 이에 시는 지난 11일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노고에 대한 인사상 보상과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자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첫 번째, 인사상 우대방안 마련으로 특별승진, 특별승급, 성과연봉(성과상여금)우대반영, 최일선 현장대응 부서의 격무(기피)부서 우선 선발과 선발에 따른 근무평정 시 가점의 상향 추진

 
두 번째, 현장대응 공무원의 처우개선책으로 중요 직무급 수당 지급과 역학조사관 및 대응인력 채용 시 연봉상향조정, 대응공무원의 복지포인트 우대 추진

 
세 번째, Post 코로나 이후 직원의 일과 가정의 양립보장책으로 자녀 돌봄 휴가일수 확대, 재해구호휴가의 부여, 대응공무원의 표창, 심신회복 교육프로그램 배정, 템플스테이 감성치유 교육 개설, 보건소의 대응TF팀 신설 등이다.

 
공무원 피로도 완화 추진방향으로는 대체휴무 확대, 포상휴가 부여, 희망일자리 활용을 통한 공무원 업무경감, 지역 확진자 발생빈도에 따른 자체 점검회의 횟수 조정 등으로 피곤에 지친 공무원들에게 사기 진작과 피로도 완화라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수국기자 aass79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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