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공연예술축제, 안전철통 방역 속 “시민, 관람객, 예술가 모두 동참”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8/12 [17:31]

밀양공연예술축제, 안전철통 방역 속 “시민, 관람객, 예술가 모두 동참”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08/12 [17:31]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2020 밀양공연예술축제 축제장에서 시민과 관람객, 예술가들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 안전철통 방역에 적극 동참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밀양아리나 입구부터 ‘마스크 꼭, 발열체크 꼭, 거리두기 2m 꼭’의 3(Three) 꼭과 ‘손소독 꼭, 악수금지 꼭’의 2(Two) 꼭을 방역 슬로건으로 만들어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3꼭, 2꼭의 방역 슬로건 외에도 밀양아리나 안에는 관객과 공연팀이 이동 동선을 구분해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축제에 참여하는 ‘공연팀’의 경우 도착부터 공연 일정 후 귀가까지 매일 2회 발열체크와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으며, 자체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예방수칙에 따라 생활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밀양아리나 입구에서 거리두기 밀양산(밀양시+양산)을 들고 발열체크 2회, 출입자 명부 작성, 손 소독 등을 하고 있으며, 마지막 단계에서 입장객 성명을 기재한 ‘안전표시 초록팔찌’를 손목에 걸고 나서 입장할 수 있다.

 
‘공연장’에서는 ‘한자리 띄워앉기 거리두기 좌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연 후에도 안내방송에 따라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퇴장하고 있다.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축제를 찾은 이주영 씨는(대구 거주) “밀양시에서 꼼꼼하게 코로나19 방역관리를 해 방역시스템이 잘 가동되고 있어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밀양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질서 있게 안전수칙을 따라 주고 예술가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면서 폐막하는 16일까지 안심하고 공연을 관람해 달라고 당부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