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폭염 대비 그늘막 추가 설치

탁형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8/06 [16:01]

전주시 완산구, 폭염 대비 그늘막 추가 설치

탁형진 기자 | 입력 : 2020/08/06 [16:01]

2017년 그늘막을 처음 설치한 완산구(구청장 황권주)는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횡단보도 주변 50여 곳에 그늘막을 설치‧운영하여 폭염 속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등 큰 호응을 얻어왔다고 6일 전했다.

 

이번 폭염 대비 그늘막 추가 설치는 주민센터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설치 위치를 선정하여 완산구 관내 19곳을 비롯하여, 한옥마을 주요 지점 11곳에 설치하기로 폭염에도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야외 무더위쉼터 39개소를 추가 선정 및 운영하며 부채,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여 더운 날씨에 잠시나마 야외 그늘에서 쉬어갈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

 

황권주 완산구청장은 “이번 그늘막 추가 설치 및 야외 무더위쉼터 지정으로 시민 및 관광객의 보행 환경 개선 및 폭염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폭염 대비 횡단보도 그늘막의 경우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운행에 지장이 없어야 하는 등 현장 여건과 보행자의 통행량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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