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범대위, 개정안 저지 위해 국회 정문 앞 1인시위 개시

박정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7/09 [16:25]

화성시 범대위, 개정안 저지 위해 국회 정문 앞 1인시위 개시

박정길 기자 | 입력 : 2020/07/09 [16:25]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이하 화성시 범대위)가'군공항 특별법' 개정안 저지를 위한 국회 앞 1인 시위를 7월 9일부터 시작한다.

 
화성시 범대위는 7월 8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군공황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철회를 위한 화성시-무안군 공동성명을 발표한바 있다.

 
군공항 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6월 8일 광주광역시 이용빈 의원 등 15인과 7월 6일 수원시 김진표 의원 등 17인이 발의했다. 화성시와 무안군은예비 이전후보지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개정안의 부당성을 지적하면서, 군공항 이전 시도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을 천명했다. 이날 진행된 1인 시위는 국회 성명 발표 후 화성시 범대위의 첫 활동이다.

 
화성시 범대위는 이날 국회 정문 앞에서 '일방적 밀어붙이기 위한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악 결사 반대''화성을 희생양으로 삼으로는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결사 반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쳤다.

 
홍진선 화성시 범대위 상임위원장은"향후 특별법 개정시도 여부에 따라 무안군 범대위 등 전국 단체와 투쟁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박정길기자 jgba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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