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시민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한다!

민선7기 2주년 맞아 비대면 언론인 간담회 개최

오승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7/09 [16:25]

평택시, 시민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한다!

민선7기 2주년 맞아 비대면 언론인 간담회 개최

오승섭 기자 | 입력 : 2020/07/09 [16:25]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이종호 부시장, 실·국·소장 등 최소한의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지난 2년간은 그 간 부진했던 사업들을 정리하고 평택시 현안들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수립하는 바쁜 시간들이었다”면서, 먼저 코로나19 대응 주요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평택시는 코로나19와 관련 ▲선별진료소 7개소 설치와 강도 높은 방역 ▲주한미군과 확산방지 공조 ▲해외입국자 무료검사 전국 최초 실시 ▲관내 초·중·고 열화상 카메라 설치(58개교) ▲임신부, 70세이상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 마스크 무료 공급 등 방역 성과와 함께, ▲재난기본소득 지급 ▲평택형 소상공인·프리랜서 긴급지원 ▲평택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착한소비운동, 착한임대인 확산 캠페인 전개 등 경제살리기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어 분야별 성과 및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시는 수소경제와 반도체·자동차 관련 미래산업 육성, 청년 숲 특화 콘텐츠 개발 등 평택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는 한편,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환경 분야는 미세먼지 저감, 맑은 물 순환 도시 조성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교육 분야는 종합적 계획 수립과 혁신교육지구 교육 지원, 교육비 지원 등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가며, 서부복지타운 건립, 청년·신중년 지원 조례 제정과 나눔문화 활성화로 더불어 누리는 따뜻한 복지 기반도 조성한다. 민선7기 초기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불균형 해소에도 힘을 기울인다.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딘 서부지역 개발과 구도심의 도시재생을 통해 균형 발전을 이루고, 사람 중심의 도시개발로 개발 패러다임도 전환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 구축 ▲농가 소득 증대 및 미래 농업경쟁력 향상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관광지 조성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 개발과 선진 의료시스템 구축 ▲협치와 혁신의 지속적 추진 등 민선7기 후반기에도 한 단계 더 도약을 이루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오승섭기자 ssoh@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