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10일 정암사 수마노탑 국보(제332호) 승격 기념식 개최

김명회 기자 | 기사입력 2020/07/09 [16:12]

정선군, 10일 정암사 수마노탑 국보(제332호) 승격 기념식 개최

김명회 기자 | 입력 : 2020/07/09 [16:12]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善 淨巖寺 水瑪瑙塔)의 국보(제332호) 승격을 축하하기 위해 10일 정암사 경내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정재숙 문화재청장, 이철규 국회의원, 전흥표 정선군의장, 월장사 주지 정념스님, 정암사 주지 천웅스님, 우병렬 강원도 경제부지사, 조계종 관계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수마노탑 국보승격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은 붓그림 퍼포먼스 및 국악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개회선언, 주민축하 동영상 관람, 경과보고, 국보지정서 전달, 감사패 전달, 환영사, 축사,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공연, 기념촬영, 수마노탑 탑돌이 등의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善 淨巖寺 水瑪瑙塔)은 지난 6월 25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국보 제332호로 승격·지정했으며,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총 4건의 국보 모전석탑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이 국보승격으로 1977년 영양 산해리 오층모전석탑 이후 43년만에 국보 모전석탑이 탄생하였다.

 
정암사 수마노탑이 국보로 승격되면서 국가지정문화재로서 역사·예술·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반세기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군은 정암사 수마노탑 국보승격으로 지난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정선아리랑과 함께 유·무형문화재가 공존하고 상생하는 1,000년이 넘는 역사와 문화유산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 역사문화 도시로 재탄생한 정선군이 되었다.

 
김명회기자 cdoll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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