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7월에 주민세(재산분) 꼭 신고 납부하세요

강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7/09 [16:00]

남동구, 7월에 주민세(재산분) 꼭 신고 납부하세요

강경환 기자 | 입력 : 2020/07/09 [16:00]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7월 한 달간 건축물 연면적 330㎡(100평)를 초과하는 사업소에 대해 1㎡당 250원씩(오염물질 배출사업소는 500원씩) 주민세(재산분) 자진 신고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건축물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지역 내 8천여 개 사업장에 주민세(재산분) 자진 신고 안내문을 발송했다. 

 

  주민세(재산분)는 환경개선과 정비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사용되는 세원으로, 납세의무자는 건축물 소유와 상관없이 건축물 연면적 330㎡ 초과 사업장을 실제 운영하는 사업주(개인, 법인)이다.

 

 납부방법은 남동구청 세무과에 직접 방문해 고지서를 교부받거나,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인천이택스(etax.incheon.go.kr)를 이용하면 된다.

 

 7월 31일까지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납부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가산세 20%(과소신고 가산세는 10%)와 납부불성실가산세(납부지연일자 × 1일 25/100,000)를 추가로 징수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세(재산분)는 1년에 한번 신고·납부하는 세목이고 재산세와는 다른 별도의 세목으로 세목명이 비슷해 미신고 납부에 따른 가산세가 추가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며 "사업주들이 불이익 처분을 받지 않도록 기간 내 주민세(재산분)를 신고 및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주민세(재산분)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남동구청 세무과 주택평가팀(☎453-2410)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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