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세대’ 877만명 전체 38.5%로 최다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0/07/08 [16:16]

‘1인 세대’ 877만명 전체 38.5%로 최다

시대일보 | 입력 : 2020/07/08 [16:16]

 

 

주민등록상 세대원이 1명인 이른바 '1인 세대'는 877만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세대의 약 3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총 5천183만9천408명, 주민등록 세대는 2천279만1천531세대로 각각 집계됐다.

 
인구는 수도권(2천600만6천83명·50.2%)이 비수도권(2천583만3천325명·49.8%)보다 많은 반면, 세대 수는 비수도권(1천158만9천559세대·50.9%)이 수도권(1천120만1천972세대·49.1%)보다 많았다.

 
전체적으로 보면 인구는 지난해 말보다 1만453명 감소했고, 세대 수는 31만65세대 증가했다.

 
인구가 줄었는데도 세대 수가 늘어난 것은 1인과 2인 세대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세대당 평균 인구는 2.27명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1인 세대가 876만8천414세대(38.5%)로 가장 많았고 2인 세대(526만8천211세대·23.1%)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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