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잡지말고 같이가자

[칼럼] 오승섭 국장

오승섭 국장 | 기사입력 2020/07/06 [15:43]

코로나19 잡지말고 같이가자

[칼럼] 오승섭 국장

오승섭 국장 | 입력 : 2020/07/06 [15:43]

 

▲ 오승섭 국장     ©

코로나(COVID)19를 제거하자고 온갖 자금을 퍼부어도 결국엔 잡을수 없다는 것이 의학계의 통계이다보니 이젠 같이 공존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정설 인듯 하다.


코로나19병원균은 더위에 약하기 때문에 4. 5월이면 잡혀나갈 것이라는 학계의 발표였으나 이젠 코로나19의 변형체가 생겨서 코로나19의 백신이 생산되더라도 제2의 코로나 병원균이 발생하리라는 학설을 들고 나오고 있다.


정설은 아니지만 코로나19의 병원균은 우리 몸으로부터 내성을 길러내는 처방만이 치유의 모티브가 될것이라는 학설이 팽대하고 있으나 그 내성을 어떻게 길러가야 하는 정설이 나오고 있지 않다.


옛말에 의하면 여러 마리의 말을 몰고 가는 대상들이 길을 걸어가다가 늙은 말 한마리가 절룩거리며 가지 못하는 것을 보고 여럿이 숙의 한 끝에 구덩이를 파고 묻어버리자고 결론을 내리고 깊은 구덩이를 파고 말을 그곳으로 몰아 빠뜨린 후에 흙을 파서 묻기시작했다.


그러나 그 늙은 말은 흙이 차 올라오면 밟고 다지고 하며 흙을 메우는 속도를 능가하며 구덩이 흙을 계속 밟어 지다 보니 결국엔 땅 표면의 흙과 다다르게 되자 바닦의 흙을 박차고 뛰어 올랐다. 이를 보고있던 대상들은 이렇게 힘이 좋은 말을 구덩이에 파서 묻으려 했던 자기들이 헛된 짓을 했다하며 혀를 찻다고 한다.


이렇듯이 코로나19(COVID) 바이러스도 죽이려하지 말고 함께하며 걸어갈 때에는 비록 힘이 들지만 종래에는 우리몸속에 수백종의 바이러스를 지니고 삶 과도 같이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우리몸 속에 상주하다가 과거의 바이러스 두창, 한센 등이 없어짐 과도 같이 자연 소멸되는 시점으로 갈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학설이 지배적 일 것이다. 이젠 바이러스를 박멸 할 것이 아니라 공존하며 살아야하는 시점이 되었다고 사료된다.


코로나19를 이기려고 발버둥 칠 수록 코로나19에 빠져 들어가는 악 조건이 형성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일어난다. 코로나19를 잡으려하지 말고 공생으로 함께가며 현재 위치에서 발 돋음하자.


코로나19를 잡으려고 대규모. 소규모. 모임 집단까지 차단시키고 가까운 사람들 까지도 거리를 두게되면 과연 이 사회는 어떻게 되겠는가? "옛말에 벼룩잡으려다 초가삼칸 다 태운다" 는 말과도 같이 우리나라가 온 세계가 유령도시가 되지 않길 두손모아 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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