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순례문학관, 詩의 뜰 해남 “남도 문학 축제의 장 열린다”

최정오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17:35]

땅끝순례문학관, 詩의 뜰 해남 “남도 문학 축제의 장 열린다”

최정오 기자 | 입력 : 2020/07/02 [17:35]


 

 
해남군(군수 명현관) 땅끝순례문학관이 2020년 전남도 문학자원연계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문학자원연계프로그램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도내에 산재한 문학자원을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남도문학벨트 조성의 핵심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땅끝순례문학관은 해남의 대표 문학 자산인‘시문학’을 소재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2020 해남문학페스티벌 · 詩뜨레, 해남’을 기획해 총 1,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11월에 열릴 예정인 문학페스티벌은 해남의 대표 현대 문인인 이동주, 박성룡, 김남주, 고정희 작가의 가족과 친구 등을 초청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시 그림 특별전시회, 시 버스킹,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길 답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도심 속에서 운영하는 시 버스킹, 지역 문인들이 이끄는 문학길 답사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들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정오기자 chi88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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