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 의원 개원 2주년 행사 축소 후 전철역 방역활동 솔선수범

김대실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17:28]

동두천시의회 의원 개원 2주년 행사 축소 후 전철역 방역활동 솔선수범

김대실 기자 | 입력 : 2020/07/02 [17:28]

 

 

  제8대 동두천시의회(의장 정문영)가 조촐한 개원 2주년 행사를 가진 후, 시민들을 위해 지역 방역활동에 나섰다.

 
 지난 7월 1일 동두천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 개원 2주년을 맞이하여, 시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의정활동을 되짚어보는 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0여 분의 단출한 기념행사를 마친 시의원들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아 지역 방역활동을 추진했다.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시의원들은 방역복을 갖춰 입고, 유동인구가 많은 동두천중앙역 및 지행역에서 소독 작업을 실시했다. 시의원들은 주로 바이러스가 전파되기 쉬운 탑승구와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등을 중심으로 소독약을 살포하고, 살균 스프레이를 분사하는 방역활동을 펼쳤다.

 
 정문영 의장은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자축하기 위한 개원 2주년 행사보다는 시민들을 위한 방역 봉사활동으로 의미 있게 제8대 후반기를 시작하자는데, 모든 의원들이 뜻을 하나로 모았다.”며, “지난 2년 간 값진 의정 성과를 기쁜 마음으로 되돌아보며, 다시 새로운 마음과 처음 그 각오로, 시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실기자 ds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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