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사랑의쉼터 여자생활관 착공식

폐교활용 행복한 보금자리 ‘첫 삽’

윤철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6:42]

구미시, 사랑의쉼터 여자생활관 착공식

폐교활용 행복한 보금자리 ‘첫 삽’

윤철수 기자 | 입력 : 2020/06/29 [16:42]


 

 
 

 

구미시는 2020. 6. 26일 오전11시 도개면 동산리 소재 장애인단기거주시설 사랑의쉼터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사단법인 석성1만사랑회 조용근이사장, 사단법인 까치둥지 한동일 이사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쉼터(시설장 이옥희) 여자생활관 착공식을 가졌다.

 
사랑의쉼터 여자생활관 건립은 서울 소재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석성1만사랑회에서 매월 정기후원금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건축 비용 현금 2억원과 구미 지역 건축봉사단체인 사단법인 까치둥지에서 2억원 상당의 설계 및 건축 전반에 관한 재능봉사와 더불어 자재 등 후원을 하였고, 기존 폐교를 활용하여 사용하던 학교 부지는 구미시에서 매입하여 행정절차 진행을 도왔다.

 
아울러, 사랑의쉼터는 후원금을 받아 예산처리와 건축 시 이용자의 안전을 책임지고 도개면 지역주민들은 폐교된 동산초등학교에 부지를 기부해 주었던 곳에 장애인생활시설이 들어오는 것을 흔쾌히 허락하여 폐교를 활용하여 새로운 건물 신축으로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첫 삽을 뜨게 되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시 장애인 복지를 위해 서울에서 지원해 주신 봉사단, 설계와 시공, 후원까지 해주시는 까치둥지 회원, 그리고 도개면 주민여러분에게 장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마음을 합해 주신 덕분에 큰 기적을 만들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 집처럼 따듯한 안식처가 되어줄 행복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철수기자 csyun@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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