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신형 연안구조정 취역식

이기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6:41]

부산해경, 신형 연안구조정 취역식

이기호 기자 | 입력 : 2020/06/29 [16:41]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지난 26일 영도구 소재 하리항에서 부산 연안 안전을 책임질 최신형 연안구조정(S-22정) 취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역식 행사에는 황보승희(중구·영도구 의원), 영도구청장, 영도경찰서장 등 주요인사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신형 연안구조정(S-22정)은 부산 소재 신도기업에서 총 공사비 11억원이 투입되어 건조되었고, 길이 14.3m, 폭 4.3m, 최대속력 35노트(시속 65km)이며 20명의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최신예 함정이다.

 
앞으로 부산항 인근의 안전을 책임질 것이며, 특히 부산항 출입항 해역, 영도 인근해역에서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대처로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이광진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신형 연안구조정은 파출소별 1척씩 보유해야 하는 필수장비이다. 부산항 및 영도 일원에서의 각종 사건사고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여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하도록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기호기자 ghlee@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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