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부산항 해양 안전을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 체결

이기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6:39]

부산해수청, 부산항 해양 안전을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 체결

이기호 기자 | 입력 : 2020/06/29 [16:39]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경철, 이하 부산해수청)은 지난 26일 부산항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관련 9개 기관·단체*와 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기관(단체) : 부산해수청,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부산지부, (사)한국해기사협회, (사)한국선주협회부산사무소, (사)부산예부선선주협회, (사)한국해양구조협회부산지부, 부산항도선사회 이날 협약의 목적은 부산항에서의 기관(업체)간 해양사고 예방 노력을 강화하고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부산항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제도 마련 및 개선 ▶해양사고 대비·대응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협력 ▶각 기관·단체 보유 기반시설 상호 이용 확대 ▶해양안전 콘텐츠 및 정보교류 활성화, 안전인프라 확대 ▶대국민 홍보 협력 강화 등이다.

 
박경철 부산해수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명 구조 및 기상악화 시 예선 동원 등 부산항 해양관련 기관·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별도 행사 없이 기관·단체장 서명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기호기자 ghlee@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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