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농어촌민박 소방안전시설 지원

29일부터 업소 당 최대 100만 원 규모

이현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6:38]

여수시, 농어촌민박 소방안전시설 지원

29일부터 업소 당 최대 100만 원 규모

이현연 기자 | 입력 : 2020/06/29 [16:38]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농어촌정비법 개정으로 농어촌민박의 소방안전시설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소방안전시설 설치 지원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추경예산 5,600만 원을 확보해 농어촌민박 80개소를 대상으로 한 곳당 최대 7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범위는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피난 유도등, 일산화탄소경보기, 가스누설경보기, 자동확산소화기 등 소방안전시설 설치와 전기·가스 안전진단 비용이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신고된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여수시 식품위생과 또는 민박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29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이며, 자격 심사 후 지원하게 된다.

 
여수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소방안전시설 지원으로 영업주의 부담을 줄이고, 민박시설의 안전성 강화와 농어촌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식품위생과(☏061-659-4278)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연기자 hylee@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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