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소상공인 점포를 특색 있게 바꿔주는 ‘우리동네 아트테리어’ 사업 호응

구주회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6:24]

노원구, 소상공인 점포를 특색 있게 바꿔주는 ‘우리동네 아트테리어’ 사업 호응

구주회 기자 | 입력 : 2020/06/29 [16:24]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예술가와 소상공인 점포를 매칭하여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우리동네 아트테리어’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아트테리어(Art+Interior)’사업은 지역예술가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의 내·외부 디자인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경험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예술가들에게는 창의력을 펼칠 공간 제공 및 소득 지원을 소상공인에게는 가게 특성을 살린 인테리어 개선을 통해 지역의 골목상권을 강화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구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공릉동, 상계동을 중심으로 총 36개 점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백년가게, 장인가게 등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온 우수 소상공인을 우선 선발했다.

 
 구는 점포를 방문하여 사업의 취지를 안내하고 사업주의 요구사항들을 수합한 사전자료를 작성하였다. 참예예술가의 전문 분야와 해당 가게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여 총12명의 예술가들이 1인당 3개의 점포를 대상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구주회기자 mc355@hanmail.net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