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르신 집콕 운동교실’운영

이제 비대면으로 건강을 지키세요!

강창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6:22]

동작구, ‘어르신 집콕 운동교실’운영

이제 비대면으로 건강을 지키세요!

강창균 기자 | 입력 : 2020/06/29 [16:22]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 안정 시까지 집에서 간단히 따라할 수 있는 온라인 운동영상인 ‘어르신 집콕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활동량이 감소함에 따라 근력저하 및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스포츠 전문강사가 나서 일상생활 속 물건 또는 소도구를 활용해 ▲어깨관절·고관절 스트레칭 ▲상·하체 근력운동 ▲자세별 균형잡기 등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동작으로 꾸며졌다.

 
영상강좌는 주 2회로 화요일, 목요일마다 제공되며, 동작구시설관리공단홈페이지((https://www.idongjak.or.kr) 또는 블로그(https://blog.naver.com/idongjak) 접속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추후 코로나 상황 안정 시에는 경로당, 복지관, 동주민센터 등으로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시설관리공단(☎070-7204-508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의 온열질환 사고 예방을 위한 ‘폭염대비 어르신 보호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공무원,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 등 130명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운영으로 생활여건 취약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있으며,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 1,100여명의 안부확인 강화에 나선다.

 
강창균기자 cgka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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