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K-STAR 밀양연극아카데미 ‘가족극 페스티벌’ 3색 공연 개최

엄지이 기자 | 기사입력 2020/06/23 [17:25]

청년 K-STAR 밀양연극아카데미 ‘가족극 페스티벌’ 3색 공연 개최

엄지이 기자 | 입력 : 2020/06/23 [17:25]


 

(재)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은 6월 19일부터 7월 4일까지 3주간 2020년 청년 K-STAR 밀양연극아카데미 <가족극 페스티벌>을 매주 금·토요일에 밀양아리나(구. 밀양연극촌)에서 개최한다.

 
<가족극 페스티벌>은 ‘모모의 시간여행’, ‘요술항아리 뚝딱’, ‘논두렁 연가’ 3개 작품으로 구성돼 매주 각 작품이 공연된다.

 
첫 번째 공연 ‘모모의 시간여행’은 베스트셀러로 잘 알려진 미하엘엔데의 ‘모모’가 원작이며,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원작 내용에 뮤지컬 요소를 더해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다가갈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는 깊은 감동을 선물한다.

 
두 번째 공연인 ‘요술항아리 뚝딱’은 전래동화형 국악뮤지컬로 무서운 도깨비의 요술항아리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이야기를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아 표현한 작품이다. 국악과 댄스, 록, 깜짝 퀴즈 등 다양한 요소가 합쳐져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객 참여형 뮤지컬이다.

 
마지막 공연 ‘논두렁 연가’는 어깨를 들썩이는 트로트가 곳곳에 숨어있는 트롯&팝 드라마 작품이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 스토리로, 가족 등 우리 주변의 평범한 것들이 사실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엄지이기자 ji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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