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명동에 오시면 캐릭터 명동 멋쟁이 ‘수니무니’가 반겨 드려요

정상린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15:28]

중구, 명동에 오시면 캐릭터 명동 멋쟁이 ‘수니무니’가 반겨 드려요

정상린 기자 | 입력 : 2020/06/03 [15:28]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관광의 메카 명동을 대표할 캐릭터인 명동멋쟁이 '수니무니'를 공개했다.

 
명동의 한글 초성 'ㅁ'과 'ㄷ'을 따서 디자인한 '수니무니'는 세계 속 명동을 밝히라는 의미로 해를 뜻하는 'SUN'과 달을 뜻하는 'MOON'을 의미한다.

 
외국인도 발음하기 쉽게 각각 수니(SUNi), 무니(MUNi)로 이름 지어 친근함을 더했다.

 
수니(SUNi)는 패션과 쇼핑의 중심지 명동의 캐릭터답게 옷과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 쇼핑이 취미이며 늘 밝은 에너지가 넘친다.

 
시크한 매력이 넘치는 무니(MUNi)는 문화와 예술에 관심이 많아 케이팝(K-pop) 듣기를 즐기며 문화예술의 중심지 명동을 홍보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중국·일본인 등 외국인의 방문이 끊기면서 명동 일대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상권의 대부분이 외국인 관광객에 의존한 탓이다.

 
명동 캐릭터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내국인들의 방문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지역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모아 추진한 사업이다.

 
정상린기자 sangrinch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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