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운영

어르신 건강관리에 최선

강창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15:28]

용산구,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운영

어르신 건강관리에 최선

강창균 기자 | 입력 : 2020/06/03 [15:28]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3일 노인맞춤형 돌봄 서비스 운영을 재개하고 신규 신청을 받는다.

 
 노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는 지역사회 내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 운영 중이던 돌봄 기본서비스, 종합서비스, 단기가사 서비스, 지역사회 지원연계 등 4대 노인 돌봄 사업을 개편·통합했다.

 
 구는 그동안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감염 위험을 차단하고 지역전파를 예방코자 직접서비스를 축소하고 긴급지원 서비스, 비대면 안전 확인 등 간접서비스로 대체 운영해왔다. 이용자·보호자 동의가 있거나 긴급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에 한해서 예외적 방문서비스를 제공했다.

 
 돌봄 서비스 재개를 위해 수행기관에 감염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 교육, 마스크·손소독제 준비, 1일 1회 발열체크 진행 등 사전 준비를 갖췄다.

 
 신청대상은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이다. 노인장기요양서비스 등 유사 중복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이는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강창균기자 cgka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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