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 코로나19 현장 실태점검 완료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0/06/03 [15:19]

부평구,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 코로나19 현장 실태점검 완료

시대일보 | 입력 : 2020/06/03 [15:19]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일 외국인 근로자를 1인 이상 고용한 지역 내 사업장과 거주 시설 125곳(외국인 근로자 44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현장 실태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자칫 방역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청천농장과 부평국가산업단지, 주안산업단지 등 공장 밀집 지역에서 실시됐다.'

 
이에 앞서 구는 고용노동부와 인천시청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으로 확인된 127곳에 대해 전담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반은 코로나19 유증상자 발생 시 조치사항과 기숙사, 구내식당, 휴게실 관리상태, 소독 위생 청결 상태 등을 꼼꼼히 둘러봤다.'

 
특히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장 대응 지침 홍보와 다국어(9개국) 예방수칙도 함께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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