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의 윤미향 감싸기 국민과 싸우자는 것”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0/06/02 [18:43]

“여당의 윤미향 감싸기 국민과 싸우자는 것”

시대일보 | 입력 : 2020/06/02 [18:43]

 

 
 미래통합당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윤미향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외면하고 제 식구 감싸기에 몰두하고 있다며 파상공세를 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70%가 넘는 국민이 윤미향은 의원 자격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며 "민주당이 윤미향을 감싸는 것은 이 국민과 싸우자는 것이고, 국민은 안중에 없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어 윤 의원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를 향해 "자기들한테 불리한 발언을 한다고 모두 이상한 할머니로 만드는 아주 후안무치한 행위를 되풀이하고 있다"며 "할머니들은 이용 도구에 불과했다"고 싸잡아 비판했다.'

 
 통합당 여성 의원들은 공동 성명을 내고 민주당 일각의 '윤미향 감싸기'가 피해자인 할머니들에 대한 비방 프레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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