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거주 부천소방서 30대 소방관 코로나19 확진 판정

신상119안전센터 폐쇄... 근무자 7명 자가격리중

이상엽 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12:06]

김포시 거주 부천소방서 30대 소방관 코로나19 확진 판정

신상119안전센터 폐쇄... 근무자 7명 자가격리중

이상엽 기자 | 입력 : 2020/05/22 [12:06]

▲ 김포시 장기동에 거주하는 부천소방서 소속 30대 소방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사진출처=정하영 김포시장 페이스북]     © 시대일보


김포시에 거주하는 부천소방서 소속 30대 소방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근무지인 신상119안전센터가 폐쇄됐다.

 

22일 김포시에 따르면 장기동에 거주하는 부천소방서 소속 A(36) 소방장이 전날 21일 오후 김포 우리병원에서 코로나19 검체검사를 통해 이날 오전 최종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A소방장 집 주변에 소독을 완료하고 부인 B(39)씨와 아들(5)군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중인 가운데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와관련 김포시 관계자는 "추정 감염 경로는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다"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소방서는 A씨 근무지인 신상119안전센터를 폐쇄하고 이곳에서 같이 근무하는 7명을 자가격리했다.

 

이상엽기자 fabiann@naver.com

안녕하세요. 시대일보 이상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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