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署, LED 112신고 나침반 설치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16:29]

밀양署, LED 112신고 나침반 설치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05/21 [16:29]


 

 

 

밀양경찰서(서장 박준경)가 밀양시청 안전재난관리과와 협업해 시민이 많이 이용하지만 주소가 특정되지 않는 삼문동·가곡동 강변 산책로에 LED 112신고 나침반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112신고 나침반은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나침반에 적힌 번호를 알려주면 신고자의 위치가 112종합상황실 지도에 표시돼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경찰서에 따르면 설치 장소는 삼문동·가곡동 강변 밀양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소를 특정할 수 없어 112신고 출동이 지연될 수 있음을 파악해 안전재난관리과와 협업해 야간에도 눈에 띌 수 있도록 LED로 제작, 삼문동 강변에 10개, 가곡동 강변에 9개 등 총 21개를 설치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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