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교육지원청, ‘마을교사 면접 및 수업시연’ 진행

엄지이 기자 | 기사입력 2020/02/14 [01:00]

밀양시 교육지원청, ‘마을교사 면접 및 수업시연’ 진행

엄지이 기자 | 입력 : 2020/02/14 [01:00]

 

 
경상남도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환)이 지난 11일, 2020년 밀양행복교육지구(밀양시청과 밀양교육지원청이 3년째 공동운영) 사업에서 활동할 마을교사 인력풀 구성을 위해 지역민 121명을 대상으로 면접 및 수업시연을 진행했다.

 
마을교사는 7개 영역의 전문가로서 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과정 및 마을학교 운영을 지원할 지역민을 말한다. 7개 영역은 목공, 요리 등의 생활기술과 서예, 공예 등의 문화예술, 요가, 배구 등의 체육활동, 마을교육, 시민교육, 미래교육, 기타 영역으로 이뤄져 있다.

 
이 날 면접 및 수업시연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역민을 대상으로 5개의 면접실에서 전반부, 후반부로 나눠 운영됐으며 심사위원은 총 15명으로 수업분야의 전문역량을 지닌 교원으로 각 면접실에 3명씩 진행했다. 응시자들의 행복교육지구에 대한 이해, 마을교사 활동에 대한 의지, 해당분야 수업역량 등을 점검했다.

 
최종 선발된 마을교사들은 2월 22일(토), 24일(월) 중 활동 전 연수에 참가해야 하며 행복교육지구 사업 및 마을교사의 역할, 학교교육과정과 수업, 학생안전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배움을 돕기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올해에도 마을교사들은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학교교사와 협력수업, 학생중심이나 지역중심의 마을학교 등에서 해당분야의 요청에 따라 활동하게 된다.

 
엄지이기자 ji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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