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0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수립

강창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1/22 [21:54]

용산구, 2020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수립

강창균 기자 | 입력 : 2020/01/22 [21:54]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0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세웠다.

 
 목표는 ‘구민이 감동하는 청렴도시 용산’이다. 국민권익위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반부패 인프라 구축 ▲취약분야 특별관리 ▲청렴 시책사업 추진 등 4대 전략을 실천한다.

 
 구는 우선 신규임용직원 공직윤리교육(2월), 청렴콘서트(3월), 새내기 청렴워크숍(4월), 전 직원 반부패 교육(8~9월), 제10회 청백공무원 선발(11~12월) 등 행사, 이벤트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집중한다.

 
 또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직장 내 갑질’도 막는다. 청렴교육과 연계, 관련 교육을 연2회 실시하고 구 감사담당관에 갑질피해 신고센터(☎2199-6262)를 둔다. 가해 직원은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처분한다.

 
 구 ‘반부패 인프라’에는 청백-e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등이 있다. 특히 자치법규 제·개정 시 부패영향평가를 진행, 법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여지를 사전에 차단한다.

 
강창균기자 cgka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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