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박정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18:15]

화성시,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박정길 기자 | 입력 : 2020/01/14 [18:15]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실시한'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에서 민원업무를 가장 우수하게 처리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 기초자치단체장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분야 5개 항목 19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평가는 전문성·공정성을 위해 전문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진행했으며, 항목에 따라 서면평가, 설문조사 및 현지실사 등이 병행됐다.

 
시는 지난해 '나' 등급에 이어 올해는 최고 등급인 '가'등급(상위 10%이내)을 받았다.

 
합산 점수도 84,14점으로 '가' 등급 평균 67,59점을 크게 웃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모든 항목이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행정 전략체계 고충민원 처리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는 ▲ 24시간 운영을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재배치 ▲취약계층 대상 마을행정사제도 운영 ▲전입시민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생활안내서 보급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서철모 시장은"2018년 국민행복민원실 국무총리 표창, 지난해 민원 서비스 우수에 이어 이번 쾌거는 공직자 전부가 함께 노력해 이룬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우수기관에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박정길기자 jgba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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