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을) 총선“4파전”전망 속 “변수(?)”

임낙경 기자 | 기사입력 2020/01/07 [17:07]

인천 연수(을) 총선“4파전”전망 속 “변수(?)”

임낙경 기자 | 입력 : 2020/01/07 [17:07]

 
(민)‘경선’치러질 공산, (한) 민경욱 변수 없어 
(정) 현 국회의원 이정미, (새보) 민현주 출사표

 

 
인천 연수구(을) 총선 출마자가 4파전으로 전망되고, 각 당 별로 변수가 나타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이유는 민주당의 경우 유일무일 하게 현 정일영 지역위원장이 경선 없이 총선 출마가 예상 되었으나, 경선이 불가피 한 사항이 연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즉 법무법인 케이앤피 박소영 대표변호사가 언론을 통해 지난 2년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균형의 중요성을 절실히 인식, 자신의 삶과 정치인으로서 균형점을 찾고 있는 가운데 본지를 통해 경선 참여를 분명히 했다.

 
반면 전 인천지방경찰청 윤종기 현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측근들의 경선 출마를 요구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윤 이사장은 본지를 통해 지난 총선 전후 어려움을 겪은 상태로서 정치를 할 의향이 없음을 밝혀왔다.

 
또한 한국당의 경우 지난해 4월 국회에서 발생한 이른바 '패스트트랙 충돌사건' 관련 민경욱 현 국회의원이 공동감금 혐의 등과 함께 이른바 '국회선진화법'이 적용, 재판에 넘겨졌다.

 
이를 두고 총선 후보가 바뀌는 것이 아니냐는 당원들의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관계자는 “그럴 일은 전혀 없다. 있어서도 안 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혀 왔다.

 
따라서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연수구(을) 출마 예상자는 민주당(정일영, 박소영 경선) 한국당(민경욱 현 국회의원) 정의당(이정미 현 국회의원)를 비롯해 민현주 전 국회의원도 측근을 통해 새로운보수당으로 출마 할 뜻을 본지에 밝혀왔다.

 
이런 가운데 특정 정당이 독주하는 현상은 없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민주당 출마자는 집권 여당의 강한 지지율과 화려한 경력으로 분투 할 것이고, 한국당 현 민경욱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 관련 애쓰는 모습을 보여 왔다는 점과 현직 프리미엄, 현 정의당 이정미 현 국회의원은 정의당 대표(방송 출연)를 역임 하면서 지역 바닥 민심을 차곡차곡 다져 인지도를 높였다는 점들이 장점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임낙경기자 nkl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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