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5일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엄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12/12 [16:35]

밀양시, 25일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엄지이 기자 | 입력 : 2019/12/12 [16:35]

 

밀양시가 12월 6일부터 12월 30일까지 25일간 전 읍‧면‧동에서 ‘2019년 4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실조사는 제3자의 거주불명등록 요청 민원이 접수된 자, 주민등록을 하지 않거나 사망 후 주민등록이 말소되지 않은 자, 주민등록표의 기재내용과 가족관계등록부 기재내용이 상이한 자, 무단전출입자 및 허위전입자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사실조사는 담당공무원과 이·통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이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 등은 최고, 공고의 절차를 거쳐 직권 거주불명등록, 수사기관 고발 조치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진다.

 
또한, 이 기간 중 주민등록 허위전입신고자,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거주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진신고하면 과태료 처분대상자의 경제사정 등을 감안해 과태료를 최대 3/4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밀양시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실제 거주사실을 명확히 파악해 주민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며 조사원의 세대 방문 시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밀양/엄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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