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 달성

정상린 기자 | 기사입력 2019/12/12 [15:20]

성북구,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 달성

정상린 기자 | 입력 : 2019/12/12 [15:20]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6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민원인과 내부공무원을 무작위 추출해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총 5개 등급으로 나누어 평가 하고 있다.

 
성북구의 이번 성과는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구는 전 직원, 간부직원, 신규직원, 부패취약 분야 직원 대상 맞춤형 청렴교육을 진행 하는 한편 청렴자가학습, 찾아가는 토론식 청렴특강, 청렴아침방송, 청렴퀴즈 등 구성원이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청렴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민원인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한 상시모니터링을 진행하여 부패 취약분야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등 구민과 소통하는 투명한 행정운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는 구민이 평가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론 단순히 부정부패의 방지를 넘어선 친절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 투명한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구민이 살기 좋은 청렴성북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상린기자 sangrinch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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