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합창단 환상의 하모니 ‘감동 선사’

엄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6:54]

밀양시합창단 환상의 하모니 ‘감동 선사’

엄지이 기자 | 입력 : 2019/12/02 [16:54]


밀양시합창단이 지난 11월 29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기관·단체 회원과 400여명의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정기연주회를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박민혁의 지휘와 정예찬의 반주로 90분 동안 진행된 이날 연주회는 밀양시합창단의 ‘꽃구름 속에’와 ‘오 수잔나’, ‘낭만에 대하여’ 등 총 9곡의 합창으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클래식 기타 강호, 부부성악가 소프라노 한보라, 테너 오영민이 특별출연하고 합창곡에 댄스스포츠를 가미한 다채로운 공연 구성으로 이날 행사를 찾은 시민들에게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밀양시합창단은 지난 1980년 밀양시 어머니 합창단으로 창단해 35명의 합창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 2회 꾸준한 연습을 통해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의 각종 축제와 행사에 출연해 시민의 문화 기회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엄지이기자 ji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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