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공무직노조 임금협상 난항

12일째 120여명 동참 파업… 군민 불편 ↑

서기원 기자 | 기사입력 2019/11/12 [16:45]

구례군 공무직노조 임금협상 난항

12일째 120여명 동참 파업… 군민 불편 ↑

서기원 기자 | 입력 : 2019/11/12 [16:45]


구례군 공무직노조가 임금협상의 난항을 겪으면서 12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노조측에 따르면 구례군 공무직 임금이 전남·광주의 임금 평균치에 미치지 못해 오래전부터 이를 바로 잡아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으나 집행부가 애써 외면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집행부는 지자체 실정에 따라 임금이 다를 수 있음에도 불구 타시도에 준한 임금인상요구는 어렵다는 입장하에 약 4%의 인상안을 제시해 놓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구례군내 공무직 종사자들은 지난해 기준 228명으로 이들은 도로보수·환경미화 등 6개직군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4개직군이 파업에 동참하고 있으며 인원은 120여명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요구안이 집행부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과연 어떤 결론에 도달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들의 파업을 지켜보고 있는 군민들은 어떤 연유든 파업은 군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게 된다며 곱지않은 시선과 함께 하루속히 합리적 결론에 도달하길 바란다는 입장이다.

 
서기원기자 hl4cs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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