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축구, 2019 U리그 왕중왕전 개막

전국 32개 대학팀 8일부터 김천시 전역에서 열려

윤철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1/04 [17:37]

대학 축구, 2019 U리그 왕중왕전 개막

전국 32개 대학팀 8일부터 김천시 전역에서 열려

윤철수 기자 | 입력 : 2019/11/04 [17:37]


 
오는 11월 8일부터 17일 기간 중 4일간 진행되는『2019 U리그 왕중왕전』이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내 보조경기장을 비롯해 경북보건대, 김천대, 김천고, 성의고 운동장에서 열린다

 
김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왕중왕전은 U리그 82개 팀 중 상위 32개 팀만이 참가할 수 있는 대학리그의 챔피언스리그로서 32강전부터 4강전까지 총 30경기가 진행된다.

 
2019 U리그는 한 해 동안 총 82개 팀이 9권역으로 나눠 리그경기를 치렀으며 9권역의 상위 3~4팀과 와일드카드로 진출한 4팀의 총 32개의 대학축구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참가하게 된다.

 
결승전은 두 팀 중 리그 경기 평균 관중이 많았던 팀의 홈구장에서 치러진다.

 
12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 U리그는 2008년 수도권 10개 대학이 참가한 시범리그를 통해 첫선을 보였으며 매년 치열한 경쟁으로 대학 축구 및 한국 축구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에는 전년도 우승팀인 용인대가 5년 연속 수도권 권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연세대, 고려대, 아주대, 숭실대, 단국대 등 강팀들이 모여 있는 수도권에서 다섯 번이나 연속으로 1위를 달성한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한편, 전국 대학 축구 최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내 보조경기장은 4계절 천연잔디로 된 필드와 1,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람석 및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협회를 비롯한 대회에 참가하는 축구인 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윤철수기자 csy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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