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광역공동체 상생과 균형발전의 청사진

이기호 기자 | 기사입력 2019/10/08 [16:43]

부·울·경 광역공동체 상생과 균형발전의 청사진

이기호 기자 | 입력 : 2019/10/08 [16:43]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가 지난 3월 부산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개최됐던 ‘제1회 동남권 상생발전협의회’를 이후로  8일 오전 11시 벡스코에서 KNN 주최로 열리는 ‘대한민국 지역 대(大)포럼’에서 다시 만났다.

 
  이번 행사는 2015년 ‘부·울·경 상생발전 포럼’ 이후 5회째다.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최근 수도권의 공장총량제 완화와 대형 교통망 확충을 위한 예타 조사방식 변경 등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 동향에 대한 동남권의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강병중 KNN회장의 개막사를 시작으로 부·울·경 시도지사의 축사,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전호환 부산대학교 총장의 강연 순이었다.

 
  오거돈 시장은 축사를 통해 수도권 중심의 일극화의 문제점과 동남권 광역공동체 구성의 필요성, 광역공동체로 나아가는 데에 대한 제약, 동남권이 앞으로 그려나가야 할 청사진에 대해 이야기 힜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중앙집권적 발전의 한계와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연합의 역할’,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은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 및 광역거버넌스의 형태와 과제’, ▲전호환 부산대학교 총장은 ‘동남권 광역연합의 오늘과 내일’에 대하여 각각 강연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다가올 한반도 평화시대에 우리 동남권이 서로 협력하여 발전해야 한다. 우리가 협력한다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도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균형 잡힌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기호기자 ghlee@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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